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9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3 |
1768 | 시 | 담쟁이 그녀/강민경 | 강민경 | 2018.09.10 | 123 |
1767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3 |
1766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3 |
1765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23 |
1764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123 |
1763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23 |
1762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3 |
1761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3 |
1760 | 시 | 물거울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7.13 | 123 |
1759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3 |
»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3 |
175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3 |
1756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6 | 123 |
1755 | 시조 | 2월 엽서 . 1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5 | 123 |
1754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3 |
1753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3 |
1752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3 |
1751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23 |
1750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24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