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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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곤지(困知) | 유성룡 | 2007.02.28 | 212 | |
947 | 과수(果樹)의 아픔 | 성백군 | 2008.10.21 | 212 | |
946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212 | |
945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2 |
944 | 시 | 내 몸에 단풍 | 하늘호수 | 2016.06.06 | 212 |
943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12 |
942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13 | |
941 | 걸어다니는 옷장 | 이월란 | 2008.05.05 | 213 | |
940 | 시 | 낙화.2 | 정용진 | 2015.03.05 | 213 |
939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04 | 213 |
938 | 구심(求心) | 유성룡 | 2007.06.06 | 214 | |
937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936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935 |
바다에의 초대
![]() |
윤혜석 | 2013.08.23 | 214 | |
934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4 |
933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4 |
932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4 |
931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6.06 | 214 |
930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4 |
929 | 시 |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25 | 214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