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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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3 |
948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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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14 | |
944 |
바다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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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석 | 2013.08.23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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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14 |
941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214 |
940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939 | 40년 만의 사랑 고백 | 성백군 | 2013.06.26 | 215 | |
938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5 | |
937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15 |
936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5 |
935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15 |
934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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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04 | 215 |
933 | 하소연 | 유성룡 | 2005.11.27 | 216 | |
932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6 | |
931 | 시 | 등외품 | 성백군 | 2014.01.06 | 216 |
930 | 시 | 회귀(回歸) | 성백군 | 2014.03.25 | 216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