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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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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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8 | 91 |
940 | 시조 |
삼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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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8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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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8 |
937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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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새 | 강민경 | 2006.02.19 | 210 | |
934 | 새 날을 준비 하며 | 김사빈 | 2005.12.18 | 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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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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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8.03 | 104 |
931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30 | |
930 | 시 | 새들도 방황을 | 강민경 | 2016.08.24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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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