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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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97 |
227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96 |
226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225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6 |
224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6 |
223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222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6 |
221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6 |
220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219 | 시조 | 선線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4 | 96 |
218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
217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96 |
216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96 |
215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5 | 96 |
214 | 시 | 빗방울 물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25 | 96 |
213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5 | |
212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5 |
211 | 시조 | 고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8 | 95 |
210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5 |
209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5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