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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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시 | 구구단 1 | 유진왕 | 2021.07.27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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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83 |
222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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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시 |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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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82 |
217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2 |
216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82 |
215 | 시 | 고향 흉내 1 | 유진왕 | 2021.07.13 | 82 |
214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82 |
213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82 |
212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3 | 82 |
211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82 |
210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82 |
209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1 |
208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1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