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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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시 |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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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1 | 168 |
947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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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7 | 168 |
946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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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2 | 168 |
945 | 夜 | 유성룡 | 2007.09.24 | 167 | |
944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7 | |
943 | 시 |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11 | 167 |
942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67 |
941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67 |
940 | 시 | 천진한 녀석들 1 | 유진왕 | 2021.08.03 | 167 |
939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6 | |
938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6 | |
937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66 | |
936 | 바다를 보고 온 사람 | 이월란 | 2008.03.14 | 166 | |
935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934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6 |
933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6 |
932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66 |
931 | 시조 |
언 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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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6 | 166 |
930 | 시조 |
펼쳐라,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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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7 | 166 |
929 | 시조 |
벽화壁畫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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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04 | 166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