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1.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역사가의 눈(觀)


대한민국 독도 역사
변 곡 점을 따라가며

생활 속의 독도 사관獨島史觀
사관史觀은 역사가의 눈

독도를
지켜가려면
역사가의 눈(觀) 가지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97
227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97
226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97
22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1 97
224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97
223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222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6
221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6
220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6
219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6
218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217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6
216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215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214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96
213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6
212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6
211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96
210 빗방울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25 96
209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96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