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2
어제:
1,903
전체:
16,505,66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1.03 14:4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9-엄영란.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독도獨島이름

​

역사상으로 독도獨島는 한반도의 부속 섬

어느 누구도 범접犯接 못할 대한민국 영토嶺土다

지명地名의

변천變天을 따라

알아야 할 당위성

​

우산도于山島는 512년 삼봉도三峯島는 1476년

가지도可支島는 1794년 석도石島는 1900년

독도獨島는

돌 섬으로 불려지다

1906년 독도獨島로 표기된 것

​

독도는 한반도의 시작 첫 해맞이 일 번지

우리 모두 지켜야 할 민족의 횃불이지

바다에 동해 바다에 떠 있는 독도이니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8 124
528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124
527 시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1 124
526 기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file 독도시인 2022.02.22 124
525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3 124
524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23
523 휴양지 김우영 2012.05.16 123
522 시 파도의 사랑 2 강민경 2017.01.30 123
521 시 시 어 詩 語 -- 채영선 채영선 2016.08.19 123
520 시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23
519 시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23
518 시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123
517 시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123
516 시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23
515 시조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11 123
514 시 침 묵 1 young kim 2021.03.18 123
513 시조 환절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3 123
512 시조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3 123
51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12.30 123
510 시조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5 12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