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1. 복수초 / 천숙녀

  2.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3. 변곡점

  4.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5.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15 

    人生

  6. No Image 16Mar
    by 이월란
    2008/03/16 by 이월란
    Views 115 

    별리동네

  7.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5 

    춤추는 노을

  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9. 숲 속 이야기

  10.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11. 꽃등불 / 천숙녀

  12. 희망 고문 / 성백군

  13.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14. 겨울비 / 성백군

  15. No Image 20Feb
    by 김사빈
    2008/02/20 by 김사빈
    Views 114 

    봄을 심었다

  16.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Views 114 

    추태

  17. 회원懷願 / 천숙녀

  18. 가로등 불빛

  19.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20. 종아리 맛사지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