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9 뜨는 해, 지는 해 강민경 2017.02.28 153
1448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53
1447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153
1446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153
1445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7 153
1444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54
1443 망부석 이월란 2008.03.19 154
1442 최고의 상담 박성춘 2012.02.24 154
1441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4
1440 수필 ‘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son,yongsang 2015.10.07 154
1439 7월의 감정 하늘호수 2016.07.22 154
1438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154
1437 여행-고창수 file 미주문협 2017.06.29 154
1436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4
1435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4
1434 여한 없이 살자구 2 유진왕 2021.08.10 154
1433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54
»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4 154
1431 시조 짓기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155
1430 여지(輿地) 유성룡 2007.04.02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