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장충근.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906년 독도 지명獨島地名

 
1906년 강원도 관찰 사 서리 겸 춘천 군수
이명래 보고서에 “본국 소속 독도”를
일본이 편입했다는
울도(울릉도)군수 심흥택의 보고를 받고

이를 즉시 참정 대신 박제순 에게 보고했다
이에 대해 박제순은 지령 제 3호를 통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것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니

독도의 정황과 일본인들이 어떤 생각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다시 깊이
조사해 보고하라고
1906년 5월 10일 지시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5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94
2064 잔설 강민경 2006.03.11 166
2063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152
2062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100
2061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0
2060 성백군 2006.03.14 210
2059 3월 강민경 2006.03.16 155
2058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192
2057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07
2056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37
2055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138
2054 물(水) 성백군 2006.04.05 167
2053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358
2052 꽃비 강민경 2006.04.07 208
2051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65
2050 봄의 부활 손홍집 2006.04.07 219
2049 축시 손홍집 2006.04.07 265
2048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334
2047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03
2046 거울 유성룡 2006.04.08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