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9-법행스님-이 땅에 두발딛고.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안용복의 활약活躍


1696년 5월 울릉도에서 일본인을 만났다는
안용복의 진술에 대해 도해금지령이
일본은 1월에 내려졌다는 근거로 거짓이라 주장했다

1월에 내려진 막부의 도해 금지령은
오야(大谷) 무라카와(村川) 가문에 즉각 전달치 못해
조선도 같은 해 시월 늦게서야 전달됐다

도해 금지령이 1월에 내려 졌다는 이유 하나
안용복의 진술이 거짓이라 론論하는 일본
그 주장 타당치 않다 후손들이 주장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5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77
2084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77
2083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77
2082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77
2081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77
2080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78
2079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78
2078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78
2077 시조 청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4 78
2076 시조 야윈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9 78
2075 코로나 바이러스 1 유진왕 2021.08.15 78
2074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78
2073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78
2072 시조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6 78
2071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9 78
2070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78
2069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79
2068 부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17 79
2067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79
2066 시조 2019년 4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0 79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