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9-법행스님-이 땅에 두발딛고.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안용복의 활약活躍


1696년 5월 울릉도에서 일본인을 만났다는
안용복의 진술에 대해 도해금지령이
일본은 1월에 내려졌다는 근거로 거짓이라 주장했다

1월에 내려진 막부의 도해 금지령은
오야(大谷) 무라카와(村川) 가문에 즉각 전달치 못해
조선도 같은 해 시월 늦게서야 전달됐다

도해 금지령이 1월에 내려 졌다는 이유 하나
안용복의 진술이 거짓이라 론論하는 일본
그 주장 타당치 않다 후손들이 주장 한다


  1. 풀에도 은혜가 있으매 / 성백군

    Date2015.08.24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2. 잡(雜)의 자유 / 성백군

    Date2019.04.09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3. 물꽃 / 성백군

    Date2019.12.26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4. 엿 같은 말 / 성백군

    Date2020.05.20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5. 고향 풍경 / 천숙녀

    Date2022.01.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4
    Read More
  6. 늦은 변명

    Date2020.12.18 Category수필 By김학 Views154
    Read More
  7. Prayer ( 기 도 ) / young kim

    Date2021.04.04 Category Byyoung kim Views154
    Read More
  8.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Date2021.09.29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4
    Read More
  9. 마스크 / 성백군

    Date2022.02.01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4
    Read More
  10. 봄은 오려나

    Date2008.02.08 By유성룡 Views153
    Read More
  11. 겨울이 되면

    Date2008.02.18 By유성룡 Views153
    Read More
  12. 누전(漏電)

    Date2008.03.23 By이월란 Views153
    Read More
  13. 동목(冬木)

    Date2008.04.14 By이월란 Views153
    Read More
  14. 해는 저물고

    Date2008.09.23 By성백군 Views153
    Read More
  15. 배설 / 성백군

    Date2018.04.23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3
    Read More
  16. 칠월에 / 천숙녀

    Date2021.07.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3
    Read More
  17. 몽돌 / 천숙녀

    Date2022.02.2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3
    Read More
  18. 똬리를 틀고 / 천숙녀

    Date2022.03.16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53
    Read More
  19.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Date2018.02.20 Category By강민경 Views152
    Read More
  20. 6월

    Date2016.06.1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