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운월스님풍경.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라는 이름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하여
독도라는 이름은 처음으로 불려졌다
발행된 독도 우표는 1954년 독도 모습

1914년 행정 구역 개편에 경상북도 편입된
2000년 3월 20일 울릉군 의회에서
독도리 신설과 관련된 조례 안이 의결되고

2000년 4월 7일 공표 됨에 따라서는
기존의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산 1-37번지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1-37 번지로 부여됐다
​​
2006년 독도 리의 지 번이 조정되어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가 되었다
우체통 우편번호는 799-805 번 박혀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9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5
2068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5
2067 시조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5 95
2066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5
2065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96
2064 살만한 세상 강민경 2018.03.22 96
2063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96
2062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6
2061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6
2060 비우면 죽는다고 강민경 2019.07.13 96
2059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2058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6
2057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2056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2055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6
2054 시조 선線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4 96
2053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6
2052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6
2051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6
2050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