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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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7 |
1348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324 |
1347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185 |
1346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180 |
1345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3 |
1344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 김우영 | 2014.11.09 | 601 |
1343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308 |
1342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90 |
1341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223 |
1340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30 |
1339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1 |
1338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144 |
1337 | 시 | 별 하나 받았다고 | 강민경 | 2014.12.07 | 339 |
1336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300 |
1335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86 |
1334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442 |
1333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91 |
1332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85 |
1331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245 |
1330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