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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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6 |
928 | 시 | 비와 외로움 | 강민경 | 2018.12.22 | 273 |
927 | 시 |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24 | 86 |
926 | 시 | 어느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30 | 337 |
925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0 |
924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87 |
923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206 |
922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921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83 |
920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19 |
919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1 |
918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72 |
917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62 |
916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6 |
915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5 |
914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1 |
913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239 |
912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79 |
911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37 |
91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