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獨島 인근 바다
독도의 육지는 경상북도 경찰청 산하
독도경비대가 주둔駐屯하고 있으니 안심安心이다
바다의
치안과 안전은
동해 해양경찰청이 지켜 준다
울릉도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해군 공군 있다
우리 군함의 작전 지역이 울릉도에 살아 있다
육지엔
우리의 이름
독도 지키는 파수병把守兵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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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82 |
928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37 | |
927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76 | |
926 | 새벽길 | 이월란 | 2008.04.22 | 155 | |
925 |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 강민경 | 2006.02.27 | 303 | |
924 | 시 | 새분(糞) | 작은나무 | 2019.03.12 | 188 |
923 | 수필 |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 강창오 | 2016.07.05 | 331 |
922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82 |
921 | 시 | 새와 나 | 강민경 | 2020.05.02 | 191 |
920 | 새해 새 아침의 작은 선물 | 이승하 | 2006.12.31 | 894 | |
919 | 시 |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1 | 160 |
918 | 새해에는 | 김우영 | 2011.01.10 | 530 | |
917 | 새해에는 / 임영준 | 박미성 | 2006.01.03 | 293 | |
916 | 시 | 생각은 힘이 있다 | 강민경 | 2016.09.25 | 142 |
915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2 |
914 | 생명책 속에 | 박성춘 | 2009.02.07 | 355 | |
913 | 생선 냄새 | 서 량 | 2005.07.24 | 289 | |
912 | 생선가시 잇몸에 아프게 | 서 량 | 2005.02.03 | 840 | |
911 | 시 | 생의 결산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30 | 172 |
910 |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 박영호 | 2008.09.12 | 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