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김병중 독도의 노.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신한일어업협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998년 체결된 일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인근 해상을
일본에 공동어로 수역으로 내어준 사실을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어라 변명할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부담으로 다가올 위험 요소
독도의 영토 주권에 해당하는 영해 12해리

12해리의 획정에 관한 명문이 미비하게 체결된
한 일간 어업 협정으로 영해를 내어준 것은 아니지만
울릉도 자도子道인 독도를 일궈온 우리 터가

해상 생활 권역에서 별개의 생활 권역으로
스스로 분리 인정하는 위험을 초래招來 했다
근대近代에 국제법國際法상에 자국 영토 주권이 미치는

섬 인근의 암석이나 표기하지 않은 섬도
모도母道의 생활권이 미치는 자도子道로 인정하는
동격同格의 영토 주권領土主權을 부여하는 사실에

울릉도의 자도子道인 독도와의 관계에서
잘라버린 오류를 범 하고 만 신한일어업협정
새롭게 세워야 한다 태극기를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96
208 사서 고생이라는데 강민경 2019.01.14 96
207 그리움의 시간도 작은나무 2019.03.01 96
206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3.06 96
205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96
204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203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20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6
201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96
200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유진왕 2021.08.17 96
199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96
198 낮달 성백군 2012.01.15 95
197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95
196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95
195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95
194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5
193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95
192 시조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3 95
191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94
190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94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