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19- 김병중 독도의 노.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신한일어업협정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1998년 체결된 일
신한일어업협정으로 독도 인근 해상을
일본에 공동어로 수역으로 내어준 사실을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어라 변명할까
독도 영유권에 관한 부담으로 다가올 위험 요소
독도의 영토 주권에 해당하는 영해 12해리

12해리의 획정에 관한 명문이 미비하게 체결된
한 일간 어업 협정으로 영해를 내어준 것은 아니지만
울릉도 자도子道인 독도를 일궈온 우리 터가

해상 생활 권역에서 별개의 생활 권역으로
스스로 분리 인정하는 위험을 초래招來 했다
근대近代에 국제법國際法상에 자국 영토 주권이 미치는

섬 인근의 암석이나 표기하지 않은 섬도
모도母道의 생활권이 미치는 자도子道로 인정하는
동격同格의 영토 주권領土主權을 부여하는 사실에

울릉도의 자도子道인 독도와의 관계에서
잘라버린 오류를 범 하고 만 신한일어업협정
새롭게 세워야 한다 태극기를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5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34
944 초록만발/유봉희 1 오연희 2015.03.15 177
943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2015.03.07 141
942 봄비.2 1 정용진 2015.03.07 140
941 낙화.2 정용진 2015.03.05 207
940 분수대에서 성백군 2015.02.25 195
939 비빔밥 2 성백군 2015.02.25 238
938 언덕 위에 두 나무 강민경 2015.01.25 279
937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84
936 수필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김우영 2015.01.12 426
935 담쟁이에 길을 묻다 성백군 2014.12.30 277
934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283
933 별 하나 받았다고 강민경 2014.12.07 332
932 일상은 아름다워 성백군 2014.12.01 130
931 촛불 강민경 2014.12.01 182
930 수필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김우영 2014.11.23 310
929 엉뚱한 가족 강민경 2014.11.16 213
928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80
927 얼룩의 소리 강민경 2014.11.10 302
926 수필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김우영 2014.11.09 576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