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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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삶의 향기 | 유성룡 | 2006.02.04 | 244 | |
943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24 |
942 |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 최대수 | 2006.02.17 | 283 | |
941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2 | |
940 | 삼악산을 올라 보셨나요?-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329 | |
939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75 |
938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8 | 82 |
937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07 |
93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91 |
935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934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15 |
933 | 새 | 강민경 | 2006.02.19 | 201 | |
932 | 새 날을 준비 하며 | 김사빈 | 2005.12.18 | 238 | |
931 | 시 |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 강민경 | 2019.03.20 | 237 |
930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94 |
929 | 새 출발 | 유성룡 | 2006.04.08 | 329 | |
928 | 시 | 새들도 방황을 | 강민경 | 2016.08.24 | 257 |
927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59 |
926 | 새롭지만은 않은 일곱 '신인'의 목소리 | 이승하 | 2005.12.19 | 710 | |
925 | 새벽, 가로등 불빛 | 성백군 | 2005.07.28 |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