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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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6 | |
947 | 파도소리 | 강민경 | 2013.09.10 | 166 | |
946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6 |
945 | 시 | 꽃의 결기 | 하늘호수 | 2017.05.28 | 166 |
944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66 |
943 | 시조 | 독도 -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2 | 166 |
942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66 |
941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66 |
940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5 | |
939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5 | |
938 | 시조 | 뒷모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6 | 165 |
937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65 |
936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65 |
935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65 |
934 | 시 | 넝쿨 선인장/강민경 | 강민경 | 2019.06.18 | 165 |
933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65 |
932 | 바람둥이 가로등 | 성백군 | 2013.03.09 | 164 | |
931 | 시 | 강설(降雪) | 성백군 | 2014.01.24 | 164 |
930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4 |
929 | 시조 | 묵정밭 / 천숙녀 3 | 독도시인 | 2021.02.03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