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8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66
947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6
946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166
945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66
944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66
943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6
942 시조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2 166
941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66
940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165
939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5
938 시조 뒷모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6 165
937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165
936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65
935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65
934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5
933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165
932 바람둥이 가로등 성백군 2013.03.09 164
931 강설(降雪) 성백군 2014.01.24 164
930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4
929 시조 묵정밭 / 천숙녀 3 file 독도시인 2021.02.03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