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9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168
948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8
947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68
946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8
945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8
944 유성룡 2007.09.24 167
943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167
942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67
941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67
94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67
939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7
938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67
937 시조 펼쳐라, 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7 167
936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67
935 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04 167
934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67
933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67
932 모래성 강민경 2007.03.19 166
931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166
930 연륜 김사빈 2008.02.10 166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