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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너를 떠 올리면.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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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2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03 398
961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210
960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김우영 2015.04.28 241
959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324
958 고무풍선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22 250
957 바위가 듣고 싶어서 강민경 2015.04.15 215
956 수필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file 오연희 2015.04.11 394
955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25
954 초고속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1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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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강민경 2015.03.31 325
951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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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56
944 초록만발/유봉희 1 오연희 2015.03.15 209
943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정용진 2015.03.07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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