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거리 서명 바빴던
그날이 언제였더라 아이들이 초등학생 일 때
서명 지 전단 나눠주며 길거리에 서성이던
마흔 살
초순이던 여인
이순耳順의 뒤안길에
여태껏 신한일어업협정 파기하지 못한 채
코로나 바이러스에 나라는 흔들리고
독도獨島의
지명地名을 잡고
가슴앓이 하는 나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43 | |
943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8.02.20 | 135 |
942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22 |
941 | 모래시계 | 윤혜석 | 2013.07.05 | 305 | |
940 | 모래성 | 강민경 | 2007.03.19 | 165 | |
939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13 |
938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94 |
937 | 수필 | 명상의 시간-최용완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7.31 | 348 |
936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06 |
935 | 시 | 멸치를 볶다가 | 하늘호수 | 2016.10.10 | 325 |
934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06 |
933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25 |
932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96 |
93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13 |
93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5 | 121 |
92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02 |
92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2 | 179 |
92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5 | 119 |
»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6 | 92 |
92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