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67 시조 먼저 눕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6 81
2066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81
2065 시조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1 81
2064 시조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8 81
2063 시조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07 81
2062 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5 81
2061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81
2060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81
2059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81
2058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82
2057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82
2056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82
2055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82
2054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82
2053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82
2052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82
2051 미얀마 1 file 유진왕 2021.07.15 82
2050 시조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1.08.10 82
2049 시조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3 82
2048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8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