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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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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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94 |
2067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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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6 | 94 |
2066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95 | |
2065 | 시 | 그리움의 시간도 | 작은나무 | 2019.03.01 | 95 |
2064 | 시 | 때늦은 감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2.10 | 95 |
2063 | 시 | 복숭아 거시기 1 | 유진왕 | 2021.07.16 | 95 |
2062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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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3 | 95 |
2061 | 시조 |
희망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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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4.02.19 | 95 |
2060 | 시 |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8.30 | 96 |
2059 | 시 | 살만한 세상 | 강민경 | 2018.03.22 | 96 |
2058 | 시 | 나무 뿌리를 밟는데 | 강민경 | 2018.04.24 | 96 |
2057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96 |
2056 | 시 | 비우면 죽는다고 | 강민경 | 2019.07.13 | 96 |
2055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6 |
2054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6 |
2053 | 시조 |
고백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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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8 | 96 |
2052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96 |
2051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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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0 | 96 |
2050 | 시조 |
선線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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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24 | 96 |
2049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