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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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 시조 | 삼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8 | 98 |
2120 | 시조 |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2 | 98 |
2119 | 시조 |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8 | 98 |
2118 | 시 |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 유진왕 | 2021.08.17 | 98 |
2117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6 | 98 |
2116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4 | 98 |
2115 | 시조 | 코로나 19 -아침 햇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5 | 98 |
2114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98 |
2113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99 |
2112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99 |
2111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99 |
2110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99 |
2109 | 시 | 인생 괜찮게 사셨네 1 | 유진왕 | 2021.08.17 | 99 |
2108 | 시조 |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1 | 99 |
2107 | 낮달 | 성백군 | 2012.01.15 | 100 | |
2106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100 |
2105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100 |
2104 | 시 |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25 | 100 |
2103 | 시조 | 안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6 | 100 |
2102 | 시조 | 뒤안길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