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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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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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1 | 79 |
2067 | 시조 |
코로나-19 - 구월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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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12 | 75 |
2066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0 |
2065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92 |
2064 | 시조 |
코로나 19-이 시대의 나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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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4 | 87 |
2063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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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22 |
2062 | 시조 |
코로나 19-낮은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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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5 | 94 |
2061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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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18 |
2060 | 시조 |
코로나 19 –택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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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2 | 74 |
2059 | 시조 |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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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6 | 93 |
2058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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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8 | 106 |
2057 | 시조 |
코로나 19 –죽비竹篦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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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3 | 96 |
2056 | 시조 |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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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5 | 147 |
2055 | 시조 |
코로나 19 –장막 속에서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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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4 | 135 |
2054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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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2 | 171 |
2053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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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7 | 119 |
2052 | 시조 |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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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2 | 86 |
2051 | 시조 |
코로나 19 –별자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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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3 | 99 |
2050 | 시조 |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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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24 | 146 |
2049 | 시조 |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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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4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