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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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79 |
825 | 시 |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82 |
824 | 시 | 두개의 그림자 | 강민경 | 2017.09.16 | 202 |
823 |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 백야/최광호 | 2005.09.15 | 296 | |
822 | 두 세상의 차이 | 박성춘 | 2009.07.05 | 636 | |
821 | 시 | 두 마리 나비 | 강민경 | 2017.03.07 | 182 |
820 | 돼지와팥쥐 -- 김길수- | 관리자 | 2004.07.24 | 476 | |
819 | 돼지독감 | 오영근 | 2009.05.04 | 582 | |
818 | 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 관리자 | 2004.07.24 | 937 | |
817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2 |
816 | 동학사 기행/이광우 | 김학 | 2005.02.01 | 548 | |
815 | 시 |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1.08.03 | 83 |
814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3 | 368 |
813 | 시 | 동심을 찾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03 | 109 |
812 | 동백의 미소(媚笑) | 유성룡 | 2005.12.15 | 251 | |
811 | 동백꽃 | 천일칠 | 2005.03.17 | 245 | |
»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81 |
809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3 | 184 |
808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2 | 124 |
807 | 시조 | 동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5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