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먼저 눕고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67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80 |
| 2066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80 |
| 2065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80 |
| 2064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80 |
| 2063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80 |
| 2062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80 |
| 2061 | 시조 |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8 | 80 |
| 2060 | 시 |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06 | 80 |
| 2059 | 시조 |
오월 콘서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5 | 81 |
| 2058 | 시 |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09 | 81 |
| 2057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81 |
| 2056 | 시 | 꽃 뱀 | 강민경 | 2019.07.02 | 81 |
| 2055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81 |
| 2054 | 시 | 럭키 페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9 | 81 |
| »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81 |
| 2052 | 시조 |
먼저 눕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6 | 81 |
| 2051 | 시조 |
코로나 19 –깊은 강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1 | 81 |
| 2050 | 시조 |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8 | 81 |
| 2049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81 |
| 2048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