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4 | 대나무 마디 | 성백군 | 2013.06.26 | 224 | |
823 | 시 | 작은 꽃 | 강민경 | 2017.11.26 | 224 |
822 | 아픔이 올 때에 | 김사빈 | 2007.09.11 | 225 | |
821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25 | |
820 | 푸른 언어 | 이월란 | 2008.04.08 | 225 | |
819 | 시 | 노숙자 | 강민경 | 2013.10.24 | 225 |
818 | 시 |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 하늘호수 | 2017.09.16 | 225 |
817 | 시 | 천고마비 1 | 유진왕 | 2021.08.01 | 225 |
816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26 | |
815 | 귀향 | 강민경 | 2006.05.29 | 226 | |
814 | 님의 침묵 | 강민경 | 2008.09.23 | 226 | |
813 | 시 | 나비의 변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15 | 226 |
812 | 시 | 단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7.05 | 226 |
811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26 |
810 | 시조 | 들풀 . 1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21 | 226 |
809 | 수필 |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 김우영 | 2015.06.04 | 227 |
808 | 수필 | 아프리카의 르완다를 다녀와서-이초혜 | 미주문협 | 2017.02.26 | 227 |
807 |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 김사빈 | 2007.04.30 | 228 | |
806 |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 강민경 | 2012.06.06 | 228 | |
805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