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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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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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4 | 시계 | 박성춘 | 2009.10.14 | 772 | |
| 823 | 시 | 시끄러운 마음 소리 | 강민경 | 2016.10.28 | 255 |
| 822 | 시나위 | 이월란 | 2008.04.30 | 261 | |
| 821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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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7 | 91 |
| 820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60 | |
| 819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198 |
| 818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43 |
| 817 |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 이승하 | 2006.05.14 | 640 | |
| 816 |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 이승하 | 2011.08.23 |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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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865 | |
| 813 | 시인이여 초연하라 | 손홍집 | 2006.04.08 | 170 | |
| 812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128 |
| 811 | 시 |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3.27 | 123 |
| 810 | 시적 사유와 초월 | 손홍집 | 2006.04.08 | 560 | |
| 809 | 시조 짓기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49 | |
| 808 | 시지프스의 독백 | 손홍집 | 2006.04.07 | 334 | |
| 807 | 시파(柴把)를 던진다 | 유성룡 | 2006.03.12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