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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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290 |
236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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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5 | 313 |
23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323 |
234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398 |
233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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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6 | 306 |
232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372 |
231 | 시조 |
추억追憶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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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7 | 402 |
230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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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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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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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9 | 356 |
228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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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0 | 331 |
227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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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31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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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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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310 |
225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325 |
224 | 시조 |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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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2 | 276 |
223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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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3 | 551 |
222 | 시조 |
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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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278 |
221 | 시조 |
곡비哭婢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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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5 | 385 |
220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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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6 | 299 |
21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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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7 | 329 |
218 | 시조 |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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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8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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