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4 12:24

동백 / 천숙녀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운로드 (2).jpg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78
185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78
184 시조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14 78
183 코로나 바이러스 1 유진왕 2021.08.15 78
182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22 78
181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78
180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02 77
179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泌縡 2020.02.06 77
178 막힌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14 77
177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77
176 눈꽃 이월란 2008.02.19 76
175 시조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1 76
174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76
173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76
172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76
171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76
170 방파제 성백군 2008.01.06 75
169 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01 75
168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泌縡 2020.11.26 75
167 지음 1 유진왕 2021.08.09 75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