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동백 / 천숙녀
붉은 입술 쫑긋 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
찬 겨울 절정의 꽃 당신에게 드리려고
겨우내
동백 꽃망울
살이 통통 올랐어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28 | 한통속 | 강민경 | 2006.03.25 | 152 | |
827 | 길 | 성백군 | 2006.04.10 | 152 | |
826 | 세상 인심 | 강민경 | 2013.04.10 | 152 | |
825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 |
824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823 | 시 | 나무 뿌리를 보는데 | 강민경 | 2018.10.08 | 152 |
822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52 |
821 | 시 |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8 | 152 |
820 | 시 | 왜 화부터 내지요 | 강민경 | 2019.12.28 | 152 |
819 | 시 | 꽃에 빚지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9 | 152 |
818 | 시 | 천국 방언 1 | 유진왕 | 2021.07.15 | 152 |
817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52 |
816 | 겨울이 되면 | 유성룡 | 2008.02.18 | 151 | |
815 | 누전(漏電) | 이월란 | 2008.03.23 | 151 | |
814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1 |
813 | 시 | 봄소식 정용진 시인 | chongyongchin | 2021.02.23 | 151 |
812 | 시조 | 도예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2 | 151 |
811 | 시 | 황혼에 핀꽃 | 강민경 | 2018.01.04 | 151 |
810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1 |
809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