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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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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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29 | |
585 | 혈(血) | 강민경 | 2013.02.28 | 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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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29 |
582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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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0 | 129 |
578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577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28 |
576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8 |
575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28 |
574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28 |
573 | 시조 | 지는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9 | 128 |
» | 시조 | 고향 풍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5 | 128 |
571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8 |
570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