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9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8 | |
328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327 | 시 |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 박영숙영 | 2018.08.22 | 108 |
326 | 시 | 밤, 강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30 | 108 |
325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324 | 시 | 산그늘 | 정용진 | 2019.06.30 | 108 |
323 | 시조 | 넝쿨찔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2 | 108 |
322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8 |
321 | 시조 |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1 | 108 |
320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7 | |
319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07 |
318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07 |
317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316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7 |
315 | 시조 | 연정(戀情)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8 | 107 |
314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7 |
313 | 시 | 부르카 1 | 유진왕 | 2021.08.20 | 107 |
31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2 | 107 |
311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7 |
310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