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1.25 09:22

고향 풍경 / 천숙녀

조회 수 1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1).jpg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 난산 강민경 2014.04.17 315
589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85
588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64
587 낙화.2 정용진 2015.03.05 214
586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01
585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192
584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107
583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2
582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244
581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74
580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579 낙엽단상 성백군 2013.11.21 177
578 낙엽 한 잎 성백군 2014.01.24 210
577 낙엽 이야기 성백군 2007.03.15 194
576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42
575 시조 낙법落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9 209
574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51
573 시조 나팔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0 92
572 나이테 한 줄 긋는 일 성백군 2010.12.10 735
571 나의 탈고법 김우영 2009.04.04 674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