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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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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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15 | 120 |
1788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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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7 | 120 |
1787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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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16 | 120 |
1786 | 시 | 사람 잡는 폭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25 | 120 |
1785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1 |
1784 | 시 | 빛에도 사연이 | 강민경 | 2019.06.06 | 121 |
1783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1 |
1782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1 |
1781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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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1780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1779 | 시조 |
코로나 19- 가을 오면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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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9 | 121 |
177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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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06 | 121 |
1777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1 |
1776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1 |
1775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1 |
1774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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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1773 | 시 | 햇빛 꽃피웠다 봐라 | 강민경 | 2017.01.23 | 122 |
1772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1771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2 |
1770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