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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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31 |
1781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31 |
1780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31 |
1779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31 |
1778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31 |
1777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132 | |
1776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132 | |
1775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32 |
1774 | 시 | 당뇨병 | 강민경 | 2016.05.12 | 132 |
1773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32 |
1772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32 |
1771 | 시 |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7.15 | 132 |
1770 | 시 | 간직하고 싶어 | 泌縡 | 2020.11.03 | 132 |
1769 | 시 |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 泌縡 | 2020.11.19 | 132 |
1768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32 |
1767 | 시 |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4.14 | 132 |
1766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32 |
1765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32 |
176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8 | 132 |
1763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