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립다 / 천숙녀 사랑 채 아버지는 묵향墨香으로 홰를 치고 어머니 인두 질로 설빔을 준비 하던 따뜻한 아랫목 구들 녹여 드는 겨울밤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07 | 시 | 아침을 깨우는 것은 햇빛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8.31 | 61 |
| 2206 | 시조 |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7 | 61 |
| 2205 | 시조 |
코로나 19 – 여행旅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3 | 61 |
| 2204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62 |
| 2203 | 시조 |
옛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1 | 62 |
| 2202 | 시조 |
등나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18 | 62 |
| 2201 | 시조 |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9 | 62 |
| 2200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62 |
| 2199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3 | |
| 2198 | 시조 |
3월의 노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2 | 63 |
| 2197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63 |
| 2196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63 |
| 2195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63 |
| 2194 | 시조 |
코로나 19 – 달맞이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6 | 63 |
| 2193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63 |
| 2192 | 시조 |
옥수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0 | 63 |
| 2191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63 |
| 2190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64 |
| 2189 | 시조 |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1 | 64 |
| 2188 | 시조 |
등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30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