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17 11:44

침묵沈黙 / 천숙녀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427d86d65a02f4c2f0115708b4ed3767b323f85.jpg

 

침묵沈黙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1. 무 덤 / 헤속목

  2. 도미를 구워야 것다

  3.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4.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5. 느티나무 / 천숙녀

  6.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7. 길가 풀꽃 / 성백군

  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9. 별이 빛나는 밤에

  10. 가을빛 / 성백군

  11. 감사와 사랑을 전한 는 나그네 / 김 원 각

  12. 전령

  13. 국수쟁이들

  14. 백수白壽 / 천숙녀

  15.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16. 오늘도 나는 / 천숙녀

  17. 12월

  18.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19. 벚꽃

  20.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