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17 11:44

침묵沈黙 / 천숙녀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427d86d65a02f4c2f0115708b4ed3767b323f85.jpg

 

침묵沈黙 / 천숙녀



응달에서도 숨을 죽인 동면(冬眠)을 일깨우면

지축(地軸)을 뚫고 걷는 푸른 새싹 있어

파란 꿈 촉심을 뽑아 물레를 잣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6 시조 간간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10 85
2005 시조 시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2 85
2004 시조 2월 엽서 . 1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5 85
2003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85
2002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85
2001 불안 강민경 2012.01.13 86
2000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86
1999 9월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9.10 86
199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86
1997 시조 환한 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24 86
1996 시조 오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5 86
1995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86
1994 시조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9 86
1993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02 86
1992 나무 뿌리를 밟는데 강민경 2018.04.24 87
1991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87
1990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87
198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2.26 87
1988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88
1987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8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