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20
어제:
1,589
전체:
16,507,91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2.02.20 12:10

몽돌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27816753795522a39a2ee0382db6b0429d77478.jpg

 

몽돌 / 천숙녀


​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0Jul
    by 하늘호수
    2021/07/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9  Replies 1

    엘리베이터(ELEVATOR) 번지수 / 성백군

  2. 05Aug
    by 독도시인
    2021/08/0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9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3. No Image 02Nov
    by 하늘호수
    2021/11/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9  Replies 2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4. No Image 06Mar
    by 유진왕
    2022/03/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49 

    나는 네가 싫다

  5. No Image 24Apr
    by 김사비나
    2013/04/24 by 김사비나
    Views 148 

    공통 분모

  6. No Image 24Mar
    by 이월란
    2008/03/24 by 이월란
    Views 148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7. No Image 15Sep
    by 하늘호수
    2015/09/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대가업 골목상권

  8. No Image 21Apr
    by 하늘호수
    2017/04/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티눈

  9. No Image 30May
    by 강민경
    2019/05/30 by 강민경
    in 시
    Views 148 

    조개의 눈물

  10. 27Jan
    by 독도시인
    2021/01/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등불 / 천숙녀

  11. No Image 21Apr
    by 하늘호수
    2020/04/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원죄

  12. 27Jul
    by 독도시인
    2021/07/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독도 -안부 / 천숙녀

  13. 25Aug
    by 독도시인
    2021/08/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8 

    코로나 19 –종소리 / 천숙녀

  14. No Image 06Jul
    by 하늘호수
    2023/07/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8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15. No Image 27Sep
    by 강민경
    2014/09/27 by 강민경
    in 시
    Views 147 

    바람의 독도법

  16. No Image 07Nov
    by 하늘호수
    2015/11/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7 

    뱅뱅 도는 생각

  17.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17/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47 

    오월

  18. 24Mar
    by 작은나무
    2019/03/24 by 작은나무
    in 수필
    Views 147 

    나무

  19. 27Mar
    by 독도시인
    2022/03/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20. 19Feb
    by 독도시인
    2021/02/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47 

    물소리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