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0 12:10

몽돌 / 천숙녀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27816753795522a39a2ee0382db6b0429d77478.jpg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9 물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26 146
1528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46
1527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46
1526 시조 코로나 19 –벽화(壁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4 146
1525 바람의 독도법 강민경 2014.09.27 147
1524 뱅뱅 도는 생각 하늘호수 2015.11.07 147
1523 오월 하늘호수 2017.05.09 147
1522 수필 나무 file 작은나무 2019.03.24 147
1521 기타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file 작은나무 2019.03.04 147
1520 시조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7 147
1519 시조 물소리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19 147
» 시조 몽돌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0 147
1517 시조 똬리를 틀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6 147
1516 10월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0.04 147
1515 공통 분모 김사비나 2013.04.24 148
1514 현실과 그리움의 경계 이월란 2008.03.24 148
1513 대가업 골목상권 하늘호수 2015.09.15 148
1512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148
1511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48
1510 시조 등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27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