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몽돌 / 천숙녀
처음부터 둥근 상像 몽돌은 아니었다
이리 저리 휘둘리며 단단한 몽돌로 굴러
걸쭉한 땀방울들이 몸져누운 한 세상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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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시 | 토순이 1 | 유진왕 | 2021.07.18 | 134 |
744 | 시 | 떡 값 1 | 유진왕 | 2021.07.28 | 134 |
743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34 |
742 | 나는 세상의 중심 | 성백군 | 2013.07.21 | 133 | |
741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3 |
740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33 |
739 | 시 | 잡(雜)의 자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9 | 133 |
738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33 |
737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33 |
736 | 시조 |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2 | 133 |
735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2 | |
734 | 시 | 월드컵 축제 | 성백군 | 2014.06.26 | 132 |
733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7 | 132 |
732 | 시조 |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1 | 132 |
» | 시조 | 몽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0 | 132 |
730 | 시 | 갓길 나뭇잎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01 | 132 |
729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1 | |
728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131 | |
727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31 |
726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