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 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 한 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복수초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7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78 |
1166 | 방귀의 화장실 | 박성춘 | 2008.03.25 | 365 | |
1165 | 방전 | 유성룡 | 2006.03.05 | 323 | |
1164 | 시조 |
방출放出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19 | 143 |
1163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0 | |
1162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6 | |
1161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25 |
1160 | 시 | 방파제 안 물고기 | 성백군 | 2013.10.17 | 301 |
1159 | 시 |
방하
1 ![]() |
유진왕 | 2021.08.01 | 118 |
1158 | 방향 | 유성룡 | 2007.08.05 | 170 | |
1157 | 배꼽시계 | 강민경 | 2008.12.20 | 361 | |
1156 | 배달 사고 | 성백군 | 2013.07.21 | 196 | |
1155 | 시 | 배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4.23 | 125 |
1154 | 백사장에서 | 성백군 | 2008.07.31 | 148 | |
1153 | 시조 |
백수白壽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1.25 | 86 |
1152 | 백제의 미소 | 임성규 | 2004.08.02 | 653 | |
1151 | 시 | 백화 | savinakim | 2014.05.13 | 295 |
1150 | 밴드부 불량배들 | 서 량 | 2005.08.03 | 265 | |
1149 | 시 | 뱅뱅 도는 생각 | 하늘호수 | 2015.11.07 | 145 |
1148 | 시 | 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7.06 | 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