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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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
동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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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5 | 126 |
808 | 동목(冬木) | 이월란 | 2008.04.14 | 140 | |
807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
유진왕 | 2021.08.12 | 104 |
806 | 동그라미 | 성백군 | 2009.07.07 | 611 | |
805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804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72 |
803 |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 강민경 | 2011.10.21 | 340 | |
802 |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가 남긴 편지 | 이승하 | 2011.04.30 | 1079 | |
801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800 |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 성백군 | 2013.03.30 | 207 | |
799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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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122 | |
798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170 | |
797 | 시조 |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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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5 | 117 |
796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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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7 | 203 |
795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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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8 | 111 |
794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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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3 | 123 |
793 | 시조 |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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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31 | 125 |
792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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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4 | 118 |
791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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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29 | 101 |
790 | 시조 |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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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5 | 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