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6 12:47

언 강 / 천숙녀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19de3e1a0bc2b18d8ac5ca18bf18021fb4d152.jpg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1. 묵정밭 / 천숙녀

  2. 여행 / 천숙녀

  3. No Image 19Mar
    by 강민경
    2007/03/19 by 강민경
    Views 166 

    모래성

  4. No Image 20Sep
    by 황숙진
    2007/09/20 by 황숙진
    Views 166 

    秋夜思鄕

  5. No Image 10Feb
    by 김사빈
    2008/02/10 by 김사빈
    Views 166 

    연륜

  6. No Image 14Mar
    by 이월란
    2008/03/14 by 이월란
    Views 166 

    바다를 보고 온 사람

  7. No Image 23Sep
    by 성백군
    2008/09/23 by 성백군
    Views 166 

    바람의 생명

  8. 갈잎의 잔소리

  9. 뒷모습 / 천숙녀

  10. 물고기의 외길 삶

  11. 사망보고서 / 성백군

  12. 넝쿨 선인장/강민경

  13. No Image 24Sep
    by 유성룡
    2007/09/24 by 유성룡
    Views 167 

  14. No Image 10Sep
    by 강민경
    2013/09/10 by 강민경
    Views 167 

    파도소리

  15.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16. 오월 꽃바람 / 성백군

  17. 봄, 낙화 / 성백군

  18.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19. No Image 15May
    by 강민경
    2008/05/15 by 강민경
    Views 168 

    아가 얼굴위에

  20. 밤바다 2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