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6 12:47

언 강 / 천숙녀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f19de3e1a0bc2b18d8ac5ca18bf18021fb4d152.jpg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1. 언덕 위에 두 나무

  2. 언 강 / 천숙녀

  3. 억세게 빡신 새

  4.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5. No Image 28Jul
    by 서 량
    2005/07/28 by 서 량
    Views 273 

    어젯밤 단비 쏟아져

  6. 어제는 / 천숙녀

  7. No Image 07May
    by 이승하
    2008/05/07 by 이승하
    Views 312 

    어버이날 아침의 산문과 시

  8.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9. No Image 14Mar
    by 성백군
    2006/03/14 by 성백군
    Views 173 

    어머님의 불꽃

  10. 어머니의 향기

  11. No Image 09May
    by 성백군
    2008/05/09 by 성백군
    Views 169 

    어머니의 웃음

  12. 어머니의 소망

  13.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14. No Image 12Aug
    by 성백군
    2005/08/12 by 성백군
    Views 333 

    어머니의 마당

  15.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16. No Image 14Feb
    by 김사빈
    2006/02/14 by 김사빈
    Views 404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17. No Image 30Apr
    by 김사빈
    2007/04/30 by 김사빈
    Views 231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18. 어머니 /천숙녀

  19. 어머니 / 천숙녀

  20. 어머니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