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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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6 | 시 |
별처럼-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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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4 | 시 |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07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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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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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4 | 71 |
| 2122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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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8 | 72 |
| 2121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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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23 | 72 |
| 2120 | 시 | 나그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9.14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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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울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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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3 | 72 |
| 2118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72 |
| 2117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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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6 | 72 |
| 2116 | 시조 |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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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26 | 72 |
| 2115 | 시 |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29 | 72 |
| 2114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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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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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6.23 | 73 |
| 2109 | 시 | 낚시꾼의 변 1 | 유진왕 | 2021.07.31 | 73 |
| 2108 | 시조 |
길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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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8 | 73 |
| 2107 | 시조 |
독도-실핏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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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9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