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8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44 |
727 | 시 |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2.12 | 144 |
726 | 시 | 광야에 핀 꽃 / 필제 김원각 | 泌縡 | 2019.06.07 | 144 |
725 |
마리나 해변의 일몰
![]() |
윤혜석 | 2013.06.21 | 143 | |
724 | 시 | 변신을 꿈꾸는 계절에-곽상희 | 미주문협 | 2018.03.09 | 143 |
723 | 시 | 불편한 관계/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3 |
722 | 기타 |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 |
작은나무 | 2019.03.04 | 143 |
721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3 |
720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71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1.05 | 143 |
718 | 살고 지고 | 유성룡 | 2006.03.24 | 142 | |
717 | 시 | 생각은 힘이 있다 | 강민경 | 2016.09.25 | 142 |
716 | 시 | 깜박이는 가로등 | 강민경 | 2015.11.06 | 142 |
715 | 시 | 가을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8.09.23 | 142 |
714 | 시 | 겨울, 담쟁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0 | 142 |
713 | 시 | 소음 공해 1 | 유진왕 | 2021.07.22 | 142 |
712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29 | 142 |
711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42 |
710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42 |
709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