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2.27 14:19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다운로드 (5).jpg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며칠전 한민족독도사관을 방문하여 주신

100 SERO 김태승 대표님께서 한민족독도사관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으로 플렛폼을

이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독도 수호 활동을 문학과 예술을 통해

참 주인의 문화로 승화 시켜가는 사설 연구소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인사드립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온 길이 삼십 여 년 되었습니다.

반평생을 이끌어 가고 왔지만, 다시 힘있게 일어서기엔

힘이 많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연구소주소 (02138)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91길 31번지 한민족독도사관

010-8033-0003

한민족독도사관 연구소 운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아래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http://youtuver.com/m/tb/dt.php?hp=01080330003&it_id=673

클릭 하시어 Detail (상세보기) 페이지를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 여 년 쉼없이 걸어온 길...

독도 수호 활동에 후손들을 향한 동행으로 기꺼이

동참하는 마음으로 힘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동봉합니다

네잎 클로버 엽서 한장과 지갑보관용 한장

책 갈피 다섯장을 만들었습니다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68 나뭇잎 파동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8 505
2267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1 505
2266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543
2265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717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572
2263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584
2262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590
2261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756
226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756
2259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619
2258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665
225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565
2256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554
2255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653
2254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682
2253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1063
2252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535
2251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477
2250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590
2249 시조 희망希望 file 독도시인 2024.02.19 11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8 Next
/ 118